모든 중동국 내란과 전쟁 원인은 두 나라 -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냉전"
'세계의 화약고'라고 불리는 중동에서 끝없는 분쟁 소식이 전해진다. 현재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나라만 예멘과 시리아, 이라크로 총 3개다. 예멘에서는 현 정부와 무장 단체 '후티'와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Embed from Getty Images제1의 경제·정치·종교 중심지이자 예맨의 수도 사나(Sana'a)가 파괴된 모습 심지어 2016년 10월에 발병된 콜레라가 지금까지 계속되어 60만 명이 넘는 사람들(대부분 아이)이 사망할 것이라고 옥스팜 무역기구가 예상한다. 시리아 이들리브(Idlib) 주에서는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공격으로 최소 1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시리아 정권은 화학무기 사용을 강력히 부인한다) Embed from Getty Images화학무기로 고..
정치 속 이슈/국제 갈등
2017. 7. 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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